[감성테라피] 감성글귀, 감성사진 모음

 

 

 

그냥 내 하루를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

 

 

 

 

 

인생에 있어서
가장 힘든 시기에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인거야

 

 

 

 

 

과거에 연연하거나
집착하지 말자
사랑은 또 찾아온다.
현재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충실하자

 

 

 

 

 

처음 그 예쁜 마음들을
잊지 말기를
익숙함과 당연함에
물들지 않기를
마지막까지
서로의 곁에 서로이기를

 

 

 

 

 

그냥 내 하루르 소소하게
이야기할 수 있고
내가 정말 힘들 때
마음 편히 기댈 수 있는
그런 편한 사람 한 명쯤
있었으면 좋겠다

 

 

 

 

 

욕심인 거 알지만
정말 나한테 미쳐서
나만 바라봐주고
나만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케로씨 :

 

[감성테라피] 사랑이라는 샘물


 

 

 

사랑이라는 샘물

퍼낼수록 맑고도

그득하게 고여오눈 샘물

사랑은 어쩌면 그런 것이다.

 


사랑의 샘물은

우리 가습속에 마르지 않는

근원을 가지고 있어

퍼내면 퍼낼수록 많이 솟아나는 것이다.

 

 


사랑의 감정을 항상

가슴에 가득담고 살아갈때

우리는 행복을 느낀다.

사랑의 감정이가슴에 넘칠때

우리는 진실해진다.

 

 


사랑은 결코 큰일에서

시작하는 것은 아니다.

주변에있는 작은 것들에서

따스한 시선을 보내는 것으로 사랑은 시작된다.

 

 


사실 우리는 거창하게

사랑을 찾으면서도 말로만 그칠때가 많다.

업으로는 사랑을 외치면서도

정작 마음의문은 꼭꼭 닫아두기도 한다.

 

 


주변의 작은 일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어

훌륭한 결실을 맺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

 

 


사랑이란 관심을 갖지않으면

결코 솟아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의 가슴속에 있는

사랑이라는 샘물을 부지런히 퍼 올리도록하라.

 

 


그럼으로써

메말라 가는 당신의 가슴이

더욱

윤택해 질 것이다.

 

 

 

-좋은글 중에서

 

 

 

 

 

 


Posted by 케로씨 :

 

[감성테라피] 보여지지않는 소중함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반드시 남보다 나올 수는 없습니다.

남이 나보다 나온 것이 있으면

나 역시 남보다 나온게 있기 마련입니다.

 

 


이치가 그런것을 남보다 낫고 싶은 욕망은

우리 인간의 부질없는 욕심일 뿐입니다.

어떤 남자가 이웃에 있는 부인을 자기의 아내보다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그 집에 자주 드나들었습니다.

 

 


그런데도 그 남자의 착한 아내는

일하는 데에만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어느날 그 남자는 아내를 불러놓고

'"더 이상 보기 싫으니 어서 나가시오."

 

 


그러자 아내는 슬피 울면서 친정으로 가기 위해

머리를 빗고 화장을 곱게 한 다음 외출복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그렇게 단장한 아내를 본 순간 남편은 그제서야

이웃집의 아내보다도 그녀가 월등히 아름답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하여 아내를 친정으로 가지 못하게 말렸고

그후로 다시는 이웃집을 드나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우리가 불행을 느끼는 데에는

사실 자꾸만 남과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자고 있는 것 그리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의 진면목을 보지 못하고 자꾸만

남과 비교할 때 불행이라는 좋지 않은 손님이

어느새 우리 곁에 찾아오는 것이지요.

 

 


- 좋은글 중에서

 

 

 

 

 

 

 


Posted by 케로씨 :

 

[감성테라피]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금붕어는 어항안에서는 3천개의

알을 낳습니다.

그러나 자연 상태에서는

1만개 정도 알을 낳습니다.

 


열대에는 어항속에서

자기들끼리 두면 비실비실 죽어버리지만

천적과 같이 두면 힘차게 잘 살아갑니다.

호도와 밤은 서로 부딪혀야

풍성한 열매를 맺고

 


보리는 겨울을 지나지 않으면

잎만 무성할쁜 알곡이 들어차지 않습니다.

태풍이지나가야

바다에 영양분이 풍부하고

천둥이 치고 비가 쏟아져야 대기가

깨끗해집니다.

 


평탄하고 기름진 땅보다

절벽이나 척박한 땅에서 피어난 꽃이 더 향기롭고

늘 따뜻한 곳에서 자란 나무보다

모진 추위를 견딘 나무가 더 푸릅니다.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입니다.

현재의 고통에 집착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왜 이리 힘들지,, 뭐가 문제지,, 너무 힘들어,,,    자기도 모르게 그러한 고통에 집착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에 휩싸인채로 있게 됩니다.

 


고통은 내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좀 더 노력하고 좀 더 목을 세우다 보면 벗어나고 더 발전할 수 있는 것이 고통입니다

 

 

 

 

 

 

 


Posted by 케로씨 :

 

[감성테라피] 일곱가지 행복서비스

 

 

첫째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번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관계를 만드는 밧줄이됩니다.

 


셋째

명량한 언어

명량한 언어를 습관화 하십시오.

명량한 언어는 상대를 기쁘게 해 줍니다.

 


넷째

성실한 직무

열심과 최선을 다하십시오.

성실한 직무는 당신을 믿게해줍니다.

 


다섯째

즐거운 노래

조용히 흥겹게 마음으로 노래하십시오.

마음의 노래는 사랑을 깨닫게합니다.

 


여섯째

아이디어 기록

떠오르는 생각들을 기록하십시오.

당신을 풍요로운 사람으로 만들것입니다.

 


일곱째

감사하눈 마음

불평대신 감사를 말하십시오.

비로소 당신은 행복한 사람임을 알게됩니다.


 

 

 

-좋은글 중에서...

 

 

 

 

 

 

 

 

 

 

 

 

 


Posted by 케로씨 :

 

[감성테라피]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 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아름다운 벗이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Posted by 케로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