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부르는 방법'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6.01.12 바라고 버리기 그리고 비우기...
  2. 2016.01.12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바라고 버리기 그리고 비우기...

 

많은 사람들은 말합니다.

비우고 채우는 일중에

비우는 제일 힘들다고

 


비우는 것 또한

과한 욕심에서 생긴 것이고

채우는 것 또한 지나친 욕망때문입니다.

 


태어날때도 빈몸이오.

세상과 이별할때도 빈손이니

삶에서 얻는 것 또한

잠시 내곁에서 머물다 가는 것입니다.

 


미련을 버리지 못하면

새로이 내손에 오는 것을 잡지못하며

얻을 수도 없으며 행할 수도 없음입니다.

 


이미 두 손에 쥐고있는

욕심과 욕망이

이를 가로막고 있지요.

 


지금 이시간 지금 이 순간

두손을 놓고 마음부터 비우고

다음에 욕심과 욕망을 버리세요.

 


그리되었다면 이제

빈손이고 빈가슴입니다.

이제는 마음에서부터

사랑과 행복이 가득할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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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로씨 :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 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햐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내 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 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잖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넓은 우리가 되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어차피 이 세상을 살아 갈 것이라면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좀더 따스한

마음으로 감싸 가야 합니다.

아픔이 많고 고뇌가 많은 사바세계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며

서로 이별이 많을 수밖에 없는 세상인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 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이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진정 나 자신부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

이 세상 어떠한 것도 감싸 안을 수 있는

우주와 같은 넓은 마음이 되어야겠습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수 있기에...


 

- 좋은글 중에서...

 

 

 

 

 

 

 

 

 

 

 

 

 

 


Posted by 케로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