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고 버리기 그리고 비우기...

 

많은 사람들은 말합니다.

비우고 채우는 일중에

비우는 제일 힘들다고

 


비우는 것 또한

과한 욕심에서 생긴 것이고

채우는 것 또한 지나친 욕망때문입니다.

 


태어날때도 빈몸이오.

세상과 이별할때도 빈손이니

삶에서 얻는 것 또한

잠시 내곁에서 머물다 가는 것입니다.

 


미련을 버리지 못하면

새로이 내손에 오는 것을 잡지못하며

얻을 수도 없으며 행할 수도 없음입니다.

 


이미 두 손에 쥐고있는

욕심과 욕망이

이를 가로막고 있지요.

 


지금 이시간 지금 이 순간

두손을 놓고 마음부터 비우고

다음에 욕심과 욕망을 버리세요.

 


그리되었다면 이제

빈손이고 빈가슴입니다.

이제는 마음에서부터

사랑과 행복이 가득할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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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로씨 :